대전 청년희망통장 문제점 많다. [Feat. 제출서류 소득 순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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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청년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주기 위해 청년희망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전도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3년 후 약 1,100만 원이 적립되는 청년희망통장사업을 실시하는데요. 많은 부분에서 누수가 발견됩니다.
우선 4대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특수고용직, 일용직, 프리랜서 등은 가입 자격이 없으며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90%로 가입의 문을 좁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출 서류는 전국 1위로 임금근로자 기준 11개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인터넷이나 우편접수가 불가하며 해당 지역의 주민복지센터 등에서 대면 접수를 해야 합니다.
대전 청년 노동자들을 위해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 등을 아래 링크에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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